■ Box

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 무전기 마이크로 주파수를 맞춰 가면서 대화하는 장면이 가끔 나옵니다. 요새는 스마트폰이라는 것 때문에 더 보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. 저는 어렸을 때 멋진 샤크 룸(아마추어 무선 하시는 분들이 방에 무전기들을 두고 활동을 하는 곳을 샤크 룸이라고 하시더라고요)에서 무전을 하는 모습이 꽤나 기억에 남았습니다. https://en.m.wikipedia.org/wiki/Radio_shack Radio shack - Wikipedia en.m.wikipedia.org 샤크 룸의 자세한 어원의 위의 위키에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. 저는 어렸을 때 봤던 모습이라, 성인이 되면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. 예전에도 아마추어 햄 무전기가 고가였지만, 지금도 비싸긴 합니다. 하지만 예전보다 세월이 지나서..

저는 종종 별을 보러 갑니다. 몇 년 전에 추웠던 영하 20도가 넘는 기온에 강원도 육백마지기 올라 멋진 별을 보았습니다. 그때부터 별을 시간 날 때 보러 갑니다. 갈 때마다 체크하는 것이 그날의 날씨와 달의 모양입니다. 달이 그믐달이 제일 좋고, 초승달도 괜찮다고 봅니다. 달이 밝으면 별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. 어두울수록 잘 보이겠죠? 그래서 블로그에 달의 모양을 볼 수 있는 스크립트나 소스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 찾는데 없었습니다. 그러다가 구글에서 영문으로 검색하니까 나와서 소개하려고 포스팅합니다. http://www.wdisseny.com/lluna/moonInWeb/?lang=en The moon today in your web [widget] Create function 'moon_widget..